잘~ 가라 壬辰年
항상 그러하듯이 또 한해를 보내려 하고 있슴니다
어느 한해도 조용히 평화롭게 이별할수는 없나봅니다
올해도 우리나라나 회외 여러곳에서
가뭄과 홍수 태풍과 그리고 폭설과 혹한 등등~~
우리선진에도 업장, 영양사님, 여사님이 변화였고...
인간의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는지
조물주의 엄중한 경고인지는 몰라도
12월 21일 마야의 종말론이 나오지 않나
무사히는 아니지만 壬辰年도 이별을 고하고저 준비하고 있슴니다.
닥아오는 癸巳年은 우리들에게 또 새로운 5년의 시발점
새로운 여성대통령을 모시고 힘차게 전진해야 하리라 봅니다
계획하고 기획한다고 모두가 이루어 지지는 않겠지만
무작정 새해를 맞이하고 시간 흘러가는데로
인생사를 맞길순 없지않겠슴니다.
세상이변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것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끈끈한 정이 있지 않슴니까
함께 모두와 희망을 열어 가시자고요
선진식품 식구들 모두의 가족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送舊迎新 인사를 전합다.
끝으로 다시 한번 여기 홈피에 애정을 보내주신 여려분에게
감사드립니다...^^
2012년 12월 28일
홈 피 관 리 자 拜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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